LEUMEGRAPHYLEUME EDITORIAL STUDIO

예식 촬영팁

본식 촬영에서 배운, 사진이 잘 나오는 준비법

  1. 01

    예식 전, 여유가 최고의 보정이에요

    메이크업이 끝나고 대기실에 여유 있게 도착하면 가장 자연스러운 컷이 나와요. 쫓기듯 입장하면 표정에 그대로 드러난답니다. 저희도 도착 시간에 맞춰 미리 대기하고 있어요.

  2. 02

    신부대기실은 ‘정리’가 절반

    대기실 소파 주변의 가방·쇼핑백·외투는 프레임에 자주 걸려요. 가족분께 정리를 부탁해두면 대기실 컷의 완성도가 확 올라가요.

  3. 03

    부케는 배꼽 높이로

    긴장하면 부케가 점점 올라가요. 팔꿈치를 살짝 몸에 붙이고 배꼽 높이로 들면 팔 라인과 드레스 라인이 모두 살아납니다.

  4. 04

    입장은 천천히, 반 박자 느리게

    버진로드 입장은 생각보다 금방 끝나요. 평소 걸음의 반 속도로 걸으면 사진도 영상도 훨씬 우아하게 남아요. 시선은 정면, 턱은 살짝 아래로.

  5. 05

    성혼선언문은 얼굴 아래로

    성혼선언문을 읽으실 때 종이를 너무 높이 드시면 얼굴이 가려져요. 가슴 높이쯤에서 들고 읽어주시면 두 분 표정이 그대로 남습니다.

  6. 06

    선원판은 미리 알려주세요

    식전 원판(선원판)은 예약하실 때 바로 선택하실 수 있어요. 선원판이 있으면 촬영 시작 시간을 앞당겨 준비합니다.

  7. 07

    안경 반사, 렌즈를 고민 중이라면

    조명이 강한 홀은 안경 반사가 생기기 쉬워요. 평소 안경을 쓰신다면 당일만 렌즈 착용을 고려해보셔도 좋아요. 물론 안경 쓴 모습 그대로도 예쁘게 담아드려요.

  8. 08

    연출 컷은 정해진 공식이 아니에요

    베일 날림 컷, 신부대기실 가로·세로 컷, 플래시 샷, 클로즈업처럼 본식 스냅 하면 흔히 떠올리시는 장면들은 사실 공식처럼 무조건 들어가는 컷이 아니라, 식장 환경이나 드레스·베일의 스타일에 맞춰 담아드리는 연출입니다. 꼭 남기고 싶으신 장면이 있다면 촬영 전에 미리 말씀 부탁드립니다. 전해주신 레퍼런스를 참고하여 담아드리겠습니다.

  9. 09

    식순에 없는 이벤트는 공유해주세요

    축가 중 깜짝 이벤트, 부모님 편지 낭독 같은 순서는 미리 알려주시면 가장 좋은 자리에서 기다리고 있을게요. 마이페이지 식순·특이사항에 적어주시면 됩니다.

궁금한 점이 있다면 언제든 편하게 물어보세요.
예식 전 최종 안내에서 다시 한 번 정리해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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